5조 부산 통일 기행

[소통의 광장] 北, 헤어질 결심! 최근 북한 체제 상황과 평가: 박원곤 교수 1편

「8.15 통일 독트린」의 해외 공감대 확산을 위한 재외동포의 적극적 역할 당부|통일부, 2024년 세계한인회장대회 계기 ‘제5차 국민 대상 합의 형성 토론회’ 개최(10.2.)

「8.15 통일 독트린」의 해외 공감대 확산을 위한 재외동포의 적극적 역할 당부 10월 2일, 통일부는 360여 명의 세계한인회장들을 대상으로 ‘제5차 국민 대상 합의 형성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참석해 우리 정부가 발표한 「8.15 통일 독트린」의 비전과 세부 전략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김영호 장관은 이제는 우리가 북한 정권의 선의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북한의 변화와 통일의 여건을 선제적으로 만들어 나갈 능동적인 비전과 전략이 필요한 때라고 전하면서, 「8.15 통일 독트린」은 ‘자유 평화 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선도하며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나라가 될 것이라는 통일 비전과 함께, 자유 통일 대한민국에 대한 국제 연대와 지지를 확보하는 추진전략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김영호 장관은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통일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8.15 통일 독트린｣ 진행 상황을 국민들께 소상히 설명하고 지지를 모아 나가겠다고 밝히고, 「8.15 통일 독트린」의 해외에서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재외동포 사회의 리더인 한인회장들과 세계한인들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8.15 통일 독트린」의 해외 공감대 확산을 위한 재외동포의 적극적 역할 당부 10월 2일, 통일부는 360여 명의 세계한인회장들을 대상으로 ‘제5차 국민 대상 합의 형성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참석해 우리 정부가 발표한 「8.15 통일 독트린」의 비전과 세부 전략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김영호 장관은 이제는 우리가 북한 정권의 선의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북한의 변화와 통일의 여건을 선제적으로 만들어 나갈 능동적인 비전과 전략이 필요한 때라고 전하면서, 「8.15 통일 독트린」은 ‘자유 평화 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선도하며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나라가 될 것이라는 통일 비전과 함께, 자유 통일 대한민국에 대한 국제 연대와 지지를 확보하는 추진전략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김영호 장관은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통일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8.15 통일 독트린｣ 진행 상황을 국민들께 소상히 설명하고 지지를 모아 나가겠다고 밝히고, 「8.15 통일 독트린」의 해외에서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재외동포 사회의 리더인 한인회장들과 세계한인들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미국 지역 통일문화행사 개최

#8_15_통일_독트린_챌린지 ⠀ 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 8월 15일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헌법적 책무에 의거하여 ’자유 평화 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우리의 통일 비전과 추진전략을 담은 <8.15 통일 독트린>을 제시하였습니다. ⠀ 통일부는 <8.15 통일 독트린>의 의미를 국민 여러분과 공유하고 통일미래를 그려나가고자 범정부 챌린지를 시작합니다. ⠀ -------- ⠀ 안녕하세요. 통일부 장관 김영호입니다. ⠀ 통일부의 통일 키워드는 ‘자유와 번영’입니다. ⠀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든 자유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반도 구성원 모두가 자유와 번영을 누리는 통일을 이루는 것이 우리의 시대적 사명입니다. 자유 통일을 통해 북녘 땅에도 자유와 인권을 확장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 <8.15 통일 독트린> 챌린지를 함께할 곳은 외교부(@mofa_kr)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puac_korea)입니다. ⠀ ⠀ #자유평화번영의통일대한민국 #자유롭고평화로운통일한반도 #통일

미국 지역 통일문화행사 개최 9월 28일, 통일부는 하버드 스퀘어의 파머 스트리스(Palmer St. at Harvard Square)에서 재외동포 통일문화행사인 을 개최했습니다. 행사에서는 탈북민이 직접 참여한 토크콘서트, 북한인권전시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히 북한인권단체 프리덤스피커즈인터내셔널(FSI)과 국제 예술교육 민간단체인 히아트(HE.ART)가 함께 하여 다양한 인권전시와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재외동포 #통일문화행사 #자유를향한여정 #통일부

[통일현장] 동행, 다시 만날 그날까지! 제2회 이산가족의 날

2025년 통일부 예산안 주요내용⑤｜미래세대 통일교육을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