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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북한의 추석 명절 풍경은 어떨까?" 호통스 위클리 북한_9월 넷째주.vol84
- 센터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
- 등록일2026-09-23
북한의 추석 명절 풍경은 어떨까?
북한의 추석 명절 풍경이 궁금하다!!!!
북한에서는 추석 당일만 쉰다?
추석 당일과 앞·뒷날까지 최소 3일을 쉬는 우리나라와 달리
북한은 추석 당일 하루만 공휴일입니다.
북한은 추석 당일 하루만 공휴일입니다.
그래서 북한에서 추석은 ‘성묘 가는 날’이라고 하는데요,
가족끼리 조상의 묘를 찾아 정성스레 만든 음식으로 차례를 지낸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한동안 북한에서 추석은 금지된 명절이었다는 것입니다.
1967년 사회주의 생활양식에 어긋난다고 금지됐다가
1972년부터 추석성묘가 허용됐고, 1988년부터 다시 민속명절로 지정됐습니다.
북한은 추석 당일만 휴일이기 때문에
우리처럼 ‘민족대이동’이란 표현은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처럼 ‘민족대이동’이란 표현은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북한의 추석 식탁은 어떨까?
추석하면 송편을 빼 놓을 수 없는데요, 북한에서도 송편은 추석을 상징하는 음식으로
콩, 깨, 팥, 밤 등의 소가 들어가며 우리 송편에 비해 달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콩, 깨, 팥, 밤 등의 소가 들어가며 우리 송편에 비해 달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와 달리 성인 주먹만큼 크게 빚어 먹는다는 점이 다르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북한 주민들은 추석이 되면 여러 종류의 떡을 빚는다고 합니다.
✅ 노치떡: 찹쌀가루·︎찰기장가루 등으로 반죽해 쪄내고, 엿기름을 넣고 삭혀서 프라이팬에 지져먹는 보름달 모양의 떡
✅ 밤단자: ‘율단자’라고도 부르며 찹쌀가루를 쪄서 동그랗게 빚은 후 밤과 꿀을 섞어 만든 고물을 묻힌 떡
✅ 신과병: 햇곡식과 대추나 밤, 단감 등의 햇과일에 녹두 고물을 얹어 시루에 쪄낸 떡
✅ 밤단자: ‘율단자’라고도 부르며 찹쌀가루를 쪄서 동그랗게 빚은 후 밤과 꿀을 섞어 만든 고물을 묻힌 떡
✅ 신과병: 햇곡식과 대추나 밤, 단감 등의 햇과일에 녹두 고물을 얹어 시루에 쪄낸 떡
호통스 위클리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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