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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북한은 이름을 어떻게 지을까?" 호통스 위클리 북한_5월 셋째주.vol65
- 센터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
- 등록일2026-05-16
북한은 이름을 어떻게 지을까?
▲ 북한의 첫 다섯 쌍둥이, 충정·성룡·다정·하룡·리정
첫 글자를 합치면 ‘충성다하리'가 된다.
첫 글자를 합치면 ‘충성다하리'가 된다.
북한의 작명이 궁금하다!!!!
한자/순우리말? 이름을 어떻게 지을까?
우리나라는 태어난 생년월일을 사주에 맞춰서 좋은 이름을 지으려고
작명소를 많이 찾곤 하는데요. 북한은 공식적으로 작명소가 없습니다!
작명소를 많이 찾곤 하는데요. 북한은 공식적으로 작명소가 없습니다!
사회적 상징성과 정치적 충성을 이름에 반영하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사라져 가는 분위기이며 무난하게 지으려고 한다네요!
대개는 조부모님이나 부모님이 그 시대에 유행하는 이름이나 행복을 바라며
짓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합니다.
전통적으로는 한자 뜻을 고려하여 이름을 짓는 경우가 많았으나,
1949년 이후 한자 사용이 교육 및 사전 용도로만 사용됨에 따라
한자 뜻보다는 우리말 뜻을 중요시하여 고유어 중심으로 이름을 짓는다고 합니다.
북한에서는 본관을 따지는 것이 금지되어 있어 항렬자는 없지만
가정 내 자체적으로 만든 돌림자를 쓰는 경우는 꽤 있다고 합니다!
남·북 모두 놀림감이 되기
좋은 이름은 피한다고 하네요!
좋은 이름은 피한다고 하네요!
북한은 개명이 가능할까?
북한에서도 개명은 가능하지만, 개인의 자유로운 의지에 의한
것이라기보다 국가(당)의 지시나 필요에 의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것이라기보다 국가(당)의 지시나 필요에 의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고지도자 일가 이름 제한(우상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과거 김정은의 후계자 등극 시점을 전후해 같은 이름의 주민들을 모두
개명 조치했다고 밝혀졌는데요. 최근 '주애'(김정은의 딸)라는 이름을 가진
주민들에게도 개명을 강요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사상적/혁명적 이름으로 변경: '아리', '소라', '수미'처럼 부드러운 이름은
반사회주의적, 사대주의적, 남한식 이름이라 하여 '일심', '충성', '위성',
'탄일' 등 사상적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바꾸도록 강요받기도 합니다.
과거 김정은의 후계자 등극 시점을 전후해 같은 이름의 주민들을 모두
개명 조치했다고 밝혀졌는데요. 최근 '주애'(김정은의 딸)라는 이름을 가진
주민들에게도 개명을 강요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사상적/혁명적 이름으로 변경: '아리', '소라', '수미'처럼 부드러운 이름은
반사회주의적, 사대주의적, 남한식 이름이라 하여 '일심', '충성', '위성',
'탄일' 등 사상적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바꾸도록 강요받기도 합니다.
*적대적 2국가 선언 이후: '통일 지우기'에 나서고 있는 북한이
자녀들의 이름을 지을 때 '통일'이나 '하나', '한국' 등과 같은 이름의 사용을
금지하는 지시를 주민들에게 내린 것으로도 파악됐습니다.
*북한이 제시한 바람직한 이름: 당의 사랑과 은덕을 후손에 전하고,
당을 끝까지 받들어갈 의지를 담은 ‘은혜’ ‘은덕’ ‘행복’, ‘충성’ ‘충실’ ‘충복’ 등
호통스 위클리 북한
다음주, 북한의 흡연 규제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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