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권 통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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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배움 교실) 상상으로 하나 되는 마음 -워리스톤
- 센터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
- 등록일2026-08-26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통일플러스센터에서 폴리머클레이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딱딱한 클레이를 보며 “이걸로 무엇을 만들어요?” 하고 궁금해하던 아이들이었지만,
직접 손으로 만지고 모양을 만들어보면서 금세 수업에 푹 빠져들었답니다.
이번 수업에서 사용한 폴리머클레이는 손으로 자유롭게 주무르고 눌러가며 원하는 모양을 만들 수 있는 재료입니다.
무엇보다 정해진 답이 없다는 것이 폴리머클레이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먼저 무얼 만들지 한번 그려보고 하고 싶은 색상도 정해서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봅니다.
처음에는 손에 묻을까 조심스럽게 만지던 아이들도 어느 순간부터는
아주 능숙하게 동그랗게 굴리고, 납작하게 누르고, 길게 늘려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가기 시작했어요.
조그마한 장식을 붙이기 위해 한참을 고민하기도 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떼어내어 새로운 모양으로 만들어보기도 했습니다.
오븐에 구워지는 동안,
워리스톤과 함께 할 예쁜 비즈들도 꾸며주구요.
열심히 만들다 보니 어느새 하나둘씩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워리스톤은 손으로 만지면서 긴장을 풀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작은 돌을 말한데요.
엄지손가락으로 움푹 들어간 부분을 천천히 문지르며 사용하는데,
반복적인 촉감이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딱딱했던 점토가 아이들의 손을 거치며 말랑말랑 해지고
작은손으로 조물조물 모양을 만들어 아주 부드러운 작품으로 완성 되었어요.
이번 통일플러스센터 폴리머클레이 수업은 단순한 만들기 수업을 넘어
아이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재미있는 재료와 함께 아이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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