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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보니 통일] 신동초1반) 놀다 보니 통일, 통일 상징 슈링클스 만들기
- 센터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
- 등록일2026-03-25
강하~ 안녕하세요! 강통플입니다!
오늘은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신동초 학생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통일 교육 활동을 진행해 보았어요.
이번 수업은 “과거 우리의 한반도, 현재진행형인 분단국가, 그리고 미래의 평화통일”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통일의 의미를 이해하고, 마음속에 작은 통일의 씨앗을 피울 수 있도록 즐거운 통일교육 체험활동도 같이 진행해 보았어요.
수업의 시작은 과거 한반도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 부터 시작해보았어요.
남과 북이 하나였던 시절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원래 우리는 하나였다’는 사실을 안내해 주었고,
이어서 현재의 분단 상황을 살펴보며, 왜 나뉘게 되었는지,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야기해 주었어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지만,
아이들은 진지하게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래의 평화통일’에 대해 이야기도 해보았어요. 단순히 하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진정한 통일이라는 것을 안내해주었어요.
수업 이후에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창의 활동을 진행해보았어요. 바로 ‘통일을 상징하는 이미지나 심볼을 슈링클스를 활용해 만들어보았어요.
아이들은 하트, 한반도 지도, 무지개, 손을 맞잡은 모습 등 각자 생각하는 통일의 이미지를 자유롭게 그려보았고,
슈링클스가 오븐 속에서 줄어들며 단단한 작품으로 변하는 과정을 보며 아이들은 신기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고,
자신만의 통일 상징물을 완성하는 데 큰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았어요.
무엇보다 의미 있었던 점은, 만들기 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통일’이라는 주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봤다는 것이에요.
누군가는 평화를, 누군가는 사랑을, 또 다른 누군가는 함께하는 미래를 담아냈죠.
그 작은 작품 하나하나에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마무리 활동으로 통일관련 퀴즈도 맞춰보고 애니메이션을 보며 소감을 이야기해보았어요.
이번 수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속에 작지만 의미 있는 ‘통일의 씨앗’이 심어졌기를 바래봅니다~!
또, 앞으로도 이런 경험들이 차곡차곡 쌓여, 언젠가 진정한 평화통일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보아도 되겠죠?
앞으로도 아이들과 의미 있는 주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나누며, 즐겁고 가치 있는 배움을 이어가는 강통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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