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북한이탈주민의 대한민국 정착 이야기를 담은 <안녕 나의 이웃> 인스타툰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EVENT] 북한이탈주민의 대한민국 정착 이야기를 담은 <안녕 나의 이웃> 인스타툰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 📌참여 방법: ①통일부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기 ② 인스타그램 게시물 중 통일부X인디고 협업 콘텐츠 <안녕 나의 이웃> 시리즈에 응원 또는 감상의 댓글 남기기 ③본 이벤트 게시글에 ‘참여 완료’ 댓글 남기기 ⠀ 이벤트 기간 : 2024. 6. 24.(월) ~ 7. 3.(수) 당첨자 발표 : 7. 5.(금) (예정)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는 개별 메시지로 발표 이벤트 경품 : 편의점 5천 원 상품권(30명) (‘좋아요 수’를 기준으로 베스트 댓글 5개를 선정해 소통이 돗자리도 보내드립니다.) ⠀ 앞으로 연재될 북한이탈주민의 대한민국 정착기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VENT] 북한이탈주민의 대한민국 정착 이야기를 담은 <안녕 나의 이웃> 인스타툰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 📌참여 방법: ①통일부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기 ② 인스타그램 게시물 중 통일부X인디고 협업 콘텐츠 <안녕 나의 이웃> 시리즈에 응원 또는 감상의 댓글 남기기 ③본 이벤트 게시글에 ‘참여 완료’ 댓글 남기기 ⠀ 이벤트 기간 : 2024. 6. 24.(월) ~ 7. 3.(수) 당첨자 발표 : 7. 5.(금) (예정)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는 개별 메시지로 발표 이벤트 경품 : 편의점 5천 원 상품권(30명) (‘좋아요 수’를 기준으로 베스트 댓글 5개를 선정해 소통이 돗자리도 보내드립니다.) ⠀ 앞으로 연재될 북한이탈주민의 대한민국 정착기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이벤트 바로 가기 https://www.instagram.com/p/C8l7dE7R_VJ/ ⠀ #이벤트 #댓글이벤트 #안녕나의이웃 #인스타툰 #북한이탈주민 #탈북민 #정착 #통일부 #통일

서울 청계천에서 만나는 특별한 통일문화행사 ‘통하나봄’｜통일부, 2024 통일문화 공감행사 ‘청계천에서 통하나봄’ 개최(6.21.)

서울 청계천에서 만나는 특별한 통일문화행사 ‘통하나봄’ ⠀ 6월 21일, 통일부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분단의 상처를 치유하고 자유와 통일을 본다’는 주제로 2024년 통일문화행사「청계천에서 통하나봄」을 개최했습니다. ⠀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납북자, 억류자’,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통일을 생각하고 자유롭게 통일미래를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었습니다. ⠀ 특히 이번 개막식에는 통일운동 유공자를 포함하여 그동안 분단으로 인해 가족과 이별하여 힘든 시간을 보낸 전시·전후 납북자가족 단체와 억류자 가족 대표 등 총 28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는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 개막식에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을 비롯하여 김석기 국회의원, 통일 유관단체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 김영호 장관은 개회사에서 ‘만나고 싶은 가족을 만나고, 가고 싶은 곳을 가보고,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삶이 우리가 바라는 미래의 통일 한반도’라고 강조하면서, 오늘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행사를 통해 “멋진 공연도 즐기시고 전시 공간도 둘러보시면서 우리가 이룰 통일에서 자유와 인권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공감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 아울러 김영호 장관은 지난해 10월 목선을 타고 동해로 귀순한 북한이탈주민과의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여, 코로나 상황 이후 북한 청년층의 한류문화 유행 방식과 북한 주민들의 의식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국민에게 ‘북한 실상’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번 ‘청계천에서 통하나봄’ 행사는 개막식 외에도 2023년 통일로가요 수상팀의 ‘노래 공연’, 초등학교 5~6학년들의 통일 지식을 겨뤄보는 ‘통일 골든벨’, 그리고 그룹 ‘남북아트크루 할크’의 융복합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입체 포토존’, ‘통일 벽화 그리기’ 등 국내외 시민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통일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세송이물망초의 정원’에서 “응원세컷”🎞 📷찍자! 붙이자! 올리자! ⠀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및 가족들을 위해 “응원세컷”을 찍어주세요. ⠀ 📍일시 : 2024년 6월 26일(수) 16시~18시 📍장소 : 뚝섬한강공원 음악분수 광장 세송이물망초의 정원 앞 ⠀ 👉참여방법 ①‘세송이물망초의 정원’에 방문하기 ②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및 가족들을 생각하며 응원세컷 찍기 ③베스트 포토제닉 투표판에 출력사진 붙이기 ④현장에서 베스트 포토제닉 참가신청서 작성하기 ⑤포토제닉 참여자 사진에 물망초 스티커를 붙여 투표하기 ⑥결과를 기다리며 자신의 SNS에 응원세컷 사진 올리기 ⠀ 🏅참여 상품 : 커피쿠폰 및 세송이물망초 배지 🏅베스트 포토제닉 상품 : 세송이물망초 티셔츠(5명) ✅많은 물망초 스티커를 받은 사진이 베스트 포토제닉으로 선정됩니다. ✅베스트 포토제닉 상품은 참가신청서에 작성한 주소로 배송될 예정입니다.

📌서울 청계천에서 만나는 특별한 통일문화행사 ‘통하나봄’ 6월 21일, 통일부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분단의 상처를 치유하고 자유와 통일을 본다’는 주제로 2024년 통일문화행사「청계천에서 통하나봄」을 개최했습니다. ⠀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납북자, 억류자’,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통일을 생각하고 자유롭게 통일미래를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었습니다. ⠀ 특히 이번 개막식에는 통일운동 유공자를 포함하여 그동안 분단으로 인해 가족과 이별하여 힘든 시간을 보낸 전시·전후 납북자가족 단체와 억류자 가족 대표 등 총 28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는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 개막식에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을 비롯하여 김석기 국회의원, 통일 유관단체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 김영호 장관은 개회사에서 ‘만나고 싶은 가족을 만나고, 가고 싶은 곳을 가보고,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삶이 우리가 바라는 미래의 통일 한반도’라고 강조하면서, 오늘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행사를 통해 “멋진 공연도 즐기시고 전시 공간도 둘러보시면서 우리가 이룰 통일에서 자유와 인권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공감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 아울러 김영호 장관은 지난해 10월 목선을 타고 동해로 귀순한 북한이탈주민과의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여, 코로나 상황 이후 북한 청년층의 한류문화 유행 방식과 북한 주민들의 의식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국민에게 ‘북한 실상’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번 ‘청계천에서 통하나봄’ 행사는 개막식 외에도 2023년 통일로가요 수상팀의 ‘노래 공연’, 초등학교 5~6학년들의 통일 지식을 겨뤄보는 ‘통일 골든벨’, 그리고 그룹 ‘남북아트크루 할크’의 융복합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입체 포토존’, ‘통일 벽화 그리기’ 등 국내외 시민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통일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국카스텐 하현우 ‘세송이물망초’를 응원하다 ⠀ 6월 14일, 복면을 쓰지 않은 가왕이 통일부를 깜짝 방문했습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광범위한 음역대로 잘 알려진 국카스텐의 하현우 씨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을 만나 통일에 대한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김영호 장관은 하현우 씨의 옷깃에 ‘세송이물망초’의 배지를 달아주며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공감과 응원이 문제 해결의 초석이며 납북자와 가족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고 설명하고 통일부는 이를 위해 다양한 문화적 접근을 모색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 하현우 씨는 ‘세송이물망초’ 배지의 취지에 공감하면서 국민의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목청껏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를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어 김영호 장관은 하현우 씨의 다양한 연령층에서의 인기는 노래에 에너지는 물론이고 ‘진심’이 담겨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세송이물망초’의 진심도 국민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정부는 다양한 문화적 접근을 통해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를 국민들이 공감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국카스텐 하현우 ‘세송이물망초’를 응원하다 ⠀ 6월 14일, 복면을 쓰지 않은 가왕이 통일부를 깜짝 방문했습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광범위한 음역대로 잘 알려진 국카스텐의 하현우 씨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을 만나 통일에 대한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김영호 장관은 하현우 씨의 옷깃에 ‘세송이물망초’의 배지를 달아주며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공감과 응원이 문제 해결의 초석이며 납북자와 가족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고 설명하고 통일부는 이를 위해 다양한 문화적 접근을 모색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 하현우 씨는 ‘세송이물망초’ 배지의 취지에 공감하면서 국민의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목청껏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를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어 김영호 장관은 하현우 씨의 다양한 연령층에서의 인기는 노래에 에너지는 물론이고 ‘진심’이 담겨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세송이물망초’의 진심도 국민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정부는 다양한 문화적 접근을 통해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를 국민들이 공감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국가스텐 하현우 ‘세송이물망초’를 응원하다｜통일부,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을 위한 대국민 공감대 확산(6.14.)